아주대학교 MIIDS 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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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원사업’ ICT융합(의료) 부문에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센터는 12개 대학ICT연구센터(ITRC)와 5개 그랜드(Grand) ICT연구센터로 17개의 신규 센터를 통해 약 660명의 대학원생이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핵심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을 통해 석·박사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올해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양자통신 ▲블록체인 ▲스마트미디어서비스 ▲빅데이터 분석활용 등의 분야에서 센터를 선정했다. ‘그랜드(Grand) ICT연구센터’ 사업은 중소·중견기업과 대규모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 학교는 이번에 ICT융합(의료) 분야의 대학ICT연구센터(ITRC)로 신규 선정됐다. 센터는 '지능형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센터(Medical Image-based Intelligent Diagnosis Solution Research Center)'로 선우명훈 전자공학과 교수(사진)가 센터장을 맡는다.

우리 학교는 지난 2016년에 ICT 지능형디바이스 분야의 대학ICT연구센터로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한 바 있다.

선우명훈 교수는 "이번 선정을 기반으로 석·박사 학생의 혁신적·창의적 연구를 지원해 관련 핵심인재들을 양성할 것"이라며 "ICT융합(의료) 연구 및 교육에 아주대학교와 아주대학교병원이 성공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지능형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센터에는 선우명훈 센터장외에도 전자공학과의 이정원 교수, 구형일 교수가 세부책임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의 연구팀 및 아주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한다.

올해 대학ICT연구센터(ITRC)로 신규 선정된 센터는 연구 안정성 제고를 위해 기존 최대 6년에서 8년으로 지원기간이 확대된다. 지원금액은 연간 8억원 규모(1차 연도인 2020년에 4억원)다. 더불어 '혁신도약형 연구과제' 신설과 '학생 창의자율과제' 확대(3→5개) 등을 통해 연구자가 하고 싶은 연구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