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IDS 센터 학생팀,

ICT 콜로키움 2020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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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C 콜로키움 'Joyroom' 조 발표 영상

ITRC 콜로키움 'Joyroom' 조 장관상 수상 영상

MIIDS 센터 내 학생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ICT 콜로키움 2020 – ICT 챌린지 2020’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K-디지털뉴딜 D.N.A’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비대면 사회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경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전국 62개 팀, 161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했으며 우리 학교에서는 대학원 ‘지능형 의료 영상 솔루션 연구센터’ 소속의 박준현, 이병대, 김민철 학생이 ‘Joyroom’팀으로 참가했다. 지도는 전자공학과 선우명훈 교수가 맡았다.

 

학생팀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딥러닝 기반 황달 진단 시스템’을 제안해 최고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명함 크기의 패치로 사용자의 공막 색상 정보를 딥러닝으로 분석함으로써 황달의 원인이 되는 빌리루빈 수치를 비침습, 비대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적용하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간 질환 환자들의 빌리루빈 수치를 수시로 관리하고 급격한 빌리루빈 수치 증가를 사전에 파악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박준현 학생은 “환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술이 될 것으로 느낀다”며 “누군가의 필요가 계속되는 이상 계속해서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도를 맡은 선우명훈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기술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학생들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인재들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대학ICT연구센터육성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